버니의 일상/그래서 거기가 어디라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기록-국내] 여유로운 전주 여행(+에필로그,출발기록) 안녕하세요. 버니입니다. 2월 달 끝자락에 있는 25일, 버니의 생일이라 기념할 겸 전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년도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 다녀온 거 말고는 거의 6년만에 다녀 온 거 같네요. 어떻게 변했을지, 아직 그 감성이 있을 지 궁금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전주여행을 떠나볼게요. 출발 전 기름도 넣고, 뽀득뽀득하게 세차도 하고 출발합니다. 저는 밥보다 군것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면서 간단하게 과자를 먹는데 이거 진짜 JMT!!!! CU편의점에서 파는 진한 초코칩 쿠키, 가격은 1,200원 양도 많이 들어있고, 초코칩도 많이 박혀있어서 너무 맛있지뭐에요. 증말루 단점이라면 가루가 많고, 맛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거?ㅎㅎㅎ 안녕이라는 지역이 있는 건지 표지판에 왜 안녕 평택으로 나오는 걸까요?.. 더보기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다음